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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않아고야 자유여행 : 야경이 아름다운 미드랜드 스퀘어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3:16

    본인 고야역에서 된장까스로 배도 채웠겠다네하과 하나 정을 돌리고 숙소에 가려고 했는데 뭔가 아쉬운 심정에 두리 번 거리 역 앞, 미들랜드 스퀘어 발견. 원래 3개 다음에 나갈 예정이었지만 할지 가지 뭐!미들랜드 스퀘어:스카이프 롬 본인 도 https://www.midland-square.com/sky-promenade/index.html


    영업 때에 am11:00-pm22:00(최종 입장 21:30까지 계절별 다르므로 홈페이지 확인!!입장 요금:대인 750엔/실버(65세 이상)500엔/중고생 500엔/초등 학생 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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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장 시각 전에 무사히 도착.한 커플과 본의 아니게 같이 입장한다ᄏ친절한 직원이 염원한다고 주의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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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자마자 저절로 탄성이 가져올게요! 됐다~~정말 춥ㅋㅋㅋㅋㅋㅋㅋ 42층..?잇그아잉?맨 위에 있는 야외 전망대이니 너무 춥다~ 그래도 댁의 아름답고 아름다운 광경에 sound지름에서 우리를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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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전경을 배경으로 커플샷 제가 디스패치도 아니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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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도 파노라마로 괜찮은 코야, 야경을 볼 수 있는 아시아에 매우 매력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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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이라면 '짝죽는 나쁘지 않다'지만 '나쁘다'에는 아주 인상 깊었던 곳이다.괜찮은 코야 자유 여행 TOP3중 넘버 투 ㅋㅋㅋㅋㅋㅋ캐릭터 너무 아름다운 이 전경을 액자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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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음악도 풀 로봇 원라고 30분 간격으로 소움액 분수도 본 적이 있다.에서도 너무 추웠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손가락 마비가 올 때마다 입도 점점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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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sound 편하게 조명에 맞추어 분수가 나오고, 분위기의 처음이자 끝낸다.그런데 나 혼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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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멋진 광경을 단독 보는 것도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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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많이 감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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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멀리 작게 보이지만 나고야성도 보인다라이트업도 하는구나!! 나고야 관광지를 조사하는것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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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다 똑같은가 보네.Japan 여자애도 사진 찍고 셀카 찍고 막 난리 났어.엄마웃는얼굴로바라보거나하면나도좀찍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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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커플의 모습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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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얘네들은 역시 여기서 뭐해?ᄒᄒ기원적인 키차이 데이트 코스에 들르기 딱 좋은 곳인것 같아.커플들이 증명해 주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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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갤러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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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창문이 첫~2층에 나 재웠고, 시야가 트이다, 당신의 무과 인도 죠쯔앗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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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랜드 스퀘어 형상화한 트리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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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돌고 셀카로 남겨서 내 마음속에 저장 추워.바로 과야자! 굉장히 과인이며 가볼만한 곳이지만 겨울에 갈때는 꼭!! 따뜻하게 무장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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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를 이겨내고 숙소로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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