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후기] 2020 펭수 캘린더 선물받아 바로 뜯어 본 레리 짱이네

최신펜스에 빠져있는 래리귀여운 영상을 보면서 엉엉 웁니다.성대모사도 연습 중입니다.

이렇게 펜스에 푹 빠진 어른에게 라본 씨가 큰 선물을 해주었어요.어제 피곤했던 저한테 라본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인다'고 했어요.그래서 "그래? 어제 펜스 영상을 못 봐서 그래.그랬더니 가방을 열고 그럼 이거 보세요라고 건넨 펜스 달력, 교보문고 가서 자기 생각으로 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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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뒤 테펜스, 펜스댁, 무가 좋아. 혼자 그램 같은 비닐에 싸여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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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 중인데 궁금해서 바로 열어봤어요.(웃음) 앞 아기가 엄마, 펜스야, 엄마, 펜스야.펜스야.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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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펜스의 뒷줄은 보온 신문이었다. 펜스 캘린더 본체는 노란색입니다.이것이 나의 하나펜스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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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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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수덕인데요 펜스 스티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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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사진관? 증명사진이야?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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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정말지도 여권의 사진이라고......(이 때부터 심장 4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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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얏펜스 여권의 사진입니다.후후후

퀄리티 진짜 여권 사진 정말 맛있어요.영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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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2장인데 너무 귀엽다. 당장 붙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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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캘린더는 양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2섹션에서 나쁘지 않아서 따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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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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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사인이 들어간 (Giant Penguin, 자이언트 펭귄) 어물쩍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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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펜스 달력은 2종류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타입은 일러스트 중심, 다른 것은 실물 사진 중심입니다.그것도 갖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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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히는 광

​ ​, 기존의 탁상 달력처럼 접는 식이 아니고, 분리형 자석으로 되어 있고 세우기 쉽게 접어서 보관하기 쉽게용 ​ ​ ​ 2020년 새해에는 펜스로 모두 펜 로브하세요 ​ 뼁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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