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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김동준 그것이 궁금하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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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 선정에서 BTS를 누르고 펜스가 차지했다는 놀라운 소식이군요. 기쁨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바둑이 과도한 운동선수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운동선수를 포커페이스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펜스의기쁨,슬픔,분노,웃음등의표정을구별할수있는분들은진정한팬으로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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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가가 오르면서 사람들이 가면 속의 그의 실물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네요. 유력한 펜스의 정체 후보가 김동준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이 능력치가 정말 대단한지 아니면 김동준 나쁘지는 않으니 남들에게 임금님 귀는 당 나쁘지 않은 귀라고 외쳤는지 알 도리가 유력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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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세의 펜스 키가 2m하나 0cm이지만, 그의 키가 하나 89cm라고 하네요. 정스토리는 키가 매우 큰 것 같군요. 펜스가 이수근이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요? 저기 키가 더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상념은 저만의 상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큰 키를 아무나 소화할 수 없을 겁니다. 저 같은 사람이 펜스 가면을 쓰면 바로 가짜라는 게 눈에 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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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펭귄을 만든 이유가 복사본을 바로 구별하기 위해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복사본을 만들 수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만 더 키가 컸으면 짝퉁 펜스가 될 자격이 충분했을 텐데요. 키에서 떨어지다니 너희들 무고하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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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와 함께 그는 전에 요들송을 했는데 목소리와 매우 비슷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음공학 박사였나요? TV에 출연하고 그래프를 보이고 주면서 조금의 목소리가 99%일치한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결말. 우리를 속였다고 기억합니다. 목소리가 거의 비슷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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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유력한 물건 증가 "자이언트 펜 TV"의 로고송 가수의 이름이 김동준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물증을 종합해 보면 아마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가 맞든 맞든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가짜 펜스를 만들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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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정체에 관심이 없네요. "펜스는 펭귄이고, 누가 안에 들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고 정체를 유추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체를 유추하는 것이 부정적이긴 하지만 왠지 궁금한 것은 인간의 마 sound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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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대해 EBS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네요. 이것을 공식입장을 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만약 어떤 사고 본인의 불이익이 생기면 공식 입장을 내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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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의 김동준 펜스가 맞든 맞지 않아 올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이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질 테니 얘기겠죠. 펜스가 틀리지 않으면 이야기겠죠. 만약 펜스가 틀리면 가장 먼저 그의 SNS로 달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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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저희 주인공의 펜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새로운 프로필이 만들어질 정도로 매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네요. 지난번 TV에서 펜스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라 문제가 나쁘지 않았는데... 아내 소리에는 뽀로로였는데 이제는 뽀로로를 지우고 자기라고 해요. 펜스의 건방짐이 싫지 않군요.지금 뽀로로는 제 밑의 내용이겠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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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2030세대에 유헹룰 끄는 이유가 직접적인 이이에키토우은만 못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실컷 읽고 PD를 매니저처럼 대하고 근로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각 질책합니다. 현실에서 이러기는 힘드니까요. 대리만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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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는 어쩌면 정말 불쌍한 세대가 아닐까. 이전에는 대학을 졸업만 하면 취직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스토리군요. 2030세대는 너무 너무 나는 스 테크를 쌓고도 제대로 놀리다 아들의 삶을 전개하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앙타카웅의 소견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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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대들은 이런 그들에게 대쪽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그들의 화가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데 1방적으로 2030세대에게 강요만 권하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거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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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에 아르바이트로 바쁜 이들의 삶에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펜스가 잘 맞지 않았나 싶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선선히 대신 해주기 때문이겠죠. 저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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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선호하는 어록을 보면 어쩌라 왜 해야 합니까 선을 넘지 마세요와 같은 얘기다. 일방적인 강요를 하는 이야기라는 거죠. 우리는 평등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그들이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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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관행생부터 요즘 EBS 먹여살리기 캐릭터가 됐네요. 각종 TV 출연 굿즈에 매캐팅의 경제적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 요즘 인기라면 내년 비밀선거에 나가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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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선거에 자신이 붙으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나요? 우선 국적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태어난 곳은 남극이지만, 이명적으로 문재가 발생해 정확한 성별은 알 수 없지만, 만약 남자라면 군입대도 문재가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군대를 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 입국 거부될지도 모릅니다. 남극에서 다시 대한민국에 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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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군이 전부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PT와 유격 훈련, 그리고 화학·생물·방사능 무기 훈련을 받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무반에서 혼과시키는 것도 찍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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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군대에서 어록을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라고, 왜 해야 하나요, 선을 넘지 마세요라고 내무반에서 선상들에게 이 말을 하면 바로 얼굴에 선글라스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이 이야기를 합니다. 발언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거든요. 함부로 어록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산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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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펜스처럼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예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자세가 앞으로 이 시대를 끌고 가야 할 이슈 아닌가 싶습니다. 하도눈치를보느라예기치못하다보니당황당한날처럼한국이만들어진것인지도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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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올해 최고의 1년 된 펜스가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기에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자부할 것입니다.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면 겸손하고 어떤 사람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남을 받아주지 않을 자신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서 저희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짜가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다면 펜스의 정체가 김동준인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로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없다고는 자신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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