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웨이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2:10

    >


    >


    >


    전쟁영화가 개인 취향은 아닌데 꽤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어요.그동안 예기가 많았던 CG부분은 생각보다 (스크린이 작아서 첫 수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실화의 근원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처음이지만, 너무 많은 인물을 등장시키려니 조금 산만한 상념이 강했습니다.이 밖에 액션이나 영화의 전개는 그다지 과잉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관람객의 평가가 좋은 sound에도 흥행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과연 손익분기점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흐흐


    댓글

Designed by Tistory.